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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검찰TV방송]장명석 기자=울진, 삼척 산불 발생이 벌써 8일째이다.
현재 진화 현장에는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가 투입중이며, 합동참모본부는 육군, 특전사, 해병대 등 병력을 투입해 공중과 지상에서 진화작전을 펼치고 있으며, 산림청 보유 진화 항공기와 육군, 공군, 지자체, 경찰, 소방청에서 지원한 헬기 71대가 현재도 진화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진화작전의 특수소방차량 '로젠바우어 판다'가 투입되어 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